“제2부교육감 신설, 제주도의회 판단 따를 것”
입력 2024.06.26 (22:06)
수정 2024.06.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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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제2부교육감 신설은 교육청 현안 처리를 위해 불가피하다면서도 제주도의회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제2부교육감 신설에 대해 우려와 비판이 있지만 유보통합과 늘봄 정책 등 벅찬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이제는 제주특별법 특례의 취지를 살려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개정안에 대한 도의회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제2부교육감 신설에 대해 우려와 비판이 있지만 유보통합과 늘봄 정책 등 벅찬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이제는 제주특별법 특례의 취지를 살려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개정안에 대한 도의회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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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교육감 신설, 제주도의회 판단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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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22:06:15
- 수정2024-06-26 22:11:01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제2부교육감 신설은 교육청 현안 처리를 위해 불가피하다면서도 제주도의회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제2부교육감 신설에 대해 우려와 비판이 있지만 유보통합과 늘봄 정책 등 벅찬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이제는 제주특별법 특례의 취지를 살려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개정안에 대한 도의회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제2부교육감 신설에 대해 우려와 비판이 있지만 유보통합과 늘봄 정책 등 벅찬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이제는 제주특별법 특례의 취지를 살려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개정안에 대한 도의회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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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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