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미 플로리다주 ‘풍선 금지법’…“해양 생물 보호”
입력 2024.06.27 (12:32)
수정 2024.06.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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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가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풍선 금지법을 마련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의도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풍선이 바다로 날아가 해양생물에게 피해를 주는 걸 막기 위한 건데, 6살 이하 어린이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지 매체들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의도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풍선이 바다로 날아가 해양생물에게 피해를 주는 걸 막기 위한 건데, 6살 이하 어린이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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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미 플로리다주 ‘풍선 금지법’…“해양 생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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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12:32:12
- 수정2024-06-27 12:36:13
미국 플로리다주가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풍선 금지법을 마련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의도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풍선이 바다로 날아가 해양생물에게 피해를 주는 걸 막기 위한 건데, 6살 이하 어린이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지 매체들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의도적으로 풍선을 날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풍선이 바다로 날아가 해양생물에게 피해를 주는 걸 막기 위한 건데, 6살 이하 어린이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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