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첫 발령
입력 2024.06.27 (19:45)
수정 2024.06.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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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2주 연속 1밀리리터 당 천 개를 넘어서면서 조류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청은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취·정수장의 정수 처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2주 연속 1밀리리터 당 천 개를 넘어서면서 조류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청은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취·정수장의 정수 처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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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첫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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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19:45:12
- 수정2024-06-27 19:58:58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2주 연속 1밀리리터 당 천 개를 넘어서면서 조류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청은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취·정수장의 정수 처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2주 연속 1밀리리터 당 천 개를 넘어서면서 조류 경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청은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고 취·정수장의 정수 처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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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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