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기초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 관여 논란
입력 2024.06.28 (21:40)
수정 2024.06.28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남원과 순창 등 일부 기초의회 후반기 의장단 후보 선출에 관여했다는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남원시의회와 순창군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단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총선 때 자신을 지지한 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장단 후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했고, 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남원시의회와 순창군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단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총선 때 자신을 지지한 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장단 후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했고, 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희승, 기초의회 의장단 후보 선출 관여 논란
-
- 입력 2024-06-28 21:40:42
- 수정2024-06-28 21:44:24
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남원과 순창 등 일부 기초의회 후반기 의장단 후보 선출에 관여했다는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남원시의회와 순창군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단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총선 때 자신을 지지한 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장단 후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했고, 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남원시의회와 순창군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단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총선 때 자신을 지지한 의원들이 당선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장단 후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했고, 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