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벼 재배면적 59ha 감소…논콩 27ha 증가
입력 2024.07.01 (08:30)
수정 2024.07.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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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지역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59ha 줄었습니다.
반면 논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7㏊에서 34㏊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쌀값 하락에 따라 벼 대신 전략작물로 대체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8월 중 전략작물직불금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반면 논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7㏊에서 34㏊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쌀값 하락에 따라 벼 대신 전략작물로 대체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8월 중 전략작물직불금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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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지역 벼 재배면적 59ha 감소…논콩 27ha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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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08:30:49
- 수정2024-07-01 09:09:48
올해 세종지역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59ha 줄었습니다.
반면 논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7㏊에서 34㏊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쌀값 하락에 따라 벼 대신 전략작물로 대체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8월 중 전략작물직불금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반면 논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7㏊에서 34㏊로 늘었습니다.
세종시는 쌀값 하락에 따라 벼 대신 전략작물로 대체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8월 중 전략작물직불금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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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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