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함께 장마전선이 찾아왔습니다.
내일부터 충청 등 중부지방엔 집중호우가 예보됐는데요.
7월은 침수된 도로에서 14명이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반성과 대책이 쏟아진 한해.
우리는 그만큼 안전해졌을까요?
묻고 고민하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충청 등 중부지방엔 집중호우가 예보됐는데요.
7월은 침수된 도로에서 14명이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반성과 대책이 쏟아진 한해.
우리는 그만큼 안전해졌을까요?
묻고 고민하며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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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18:31:48
- 수정2024-07-01 18:36:55
7월과 함께 장마전선이 찾아왔습니다.
내일부터 충청 등 중부지방엔 집중호우가 예보됐는데요.
7월은 침수된 도로에서 14명이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반성과 대책이 쏟아진 한해.
우리는 그만큼 안전해졌을까요?
묻고 고민하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부터 충청 등 중부지방엔 집중호우가 예보됐는데요.
7월은 침수된 도로에서 14명이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반성과 대책이 쏟아진 한해.
우리는 그만큼 안전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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