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재활용품 교환소’ 확대 운영
입력 2024.07.01 (23:39)
수정 2024.07.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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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해주는 이른바 '재활용품 교환소'를 내일(2일)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새로 신설되는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되는 겁니다.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교환소에 가져가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 신설되는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되는 겁니다.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교환소에 가져가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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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재활용품 교환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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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3:39:53
- 수정2024-07-02 00:06:44
강릉시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해주는 이른바 '재활용품 교환소'를 내일(2일)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새로 신설되는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되는 겁니다.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교환소에 가져가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 신설되는 교환소는 교1동 서부지구대 옆 주차장과 주문진읍사무소 등 2곳으로,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되는 겁니다.
다 쓴 아이스팩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 폐건전지,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등 5개 품목을 교환소에 가져가면,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와 휴지, 새 건전지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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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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