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특산물 특판전, 서울서 10일까지 개최
입력 2024.07.02 (22:03)
수정 2024.07.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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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아 농특산물 특판전이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오늘(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판전에는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해, 토마토와 옥수수, 감자, 버섯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특판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푸드마켓 등을 홍보하고, 참여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판전에는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해, 토마토와 옥수수, 감자, 버섯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특판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푸드마켓 등을 홍보하고, 참여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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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농특산물 특판전, 서울서 10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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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22:03:06
- 수정2024-07-02 22:08:00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아 농특산물 특판전이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오늘(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판전에는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해, 토마토와 옥수수, 감자, 버섯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특판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푸드마켓 등을 홍보하고, 참여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판전에는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해, 토마토와 옥수수, 감자, 버섯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특판전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푸드마켓 등을 홍보하고, 참여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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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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