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 시군 확대
입력 2024.07.03 (10:39)
수정 2024.07.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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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계층이 퇴원 후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전남 전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고흥 등 6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해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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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 시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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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10:39:25
- 수정2024-07-03 10:43:39
의료 취약계층이 퇴원 후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전남 전 시군으로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고흥 등 6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해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고흥 등 6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해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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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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