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천장 붕괴 차량 3대 파손
입력 2024.07.03 (21:39)
수정 2024.07.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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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대전시 관평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1층 천장 단열재 일부가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석 대가 파손됐습니다.
이 건물은 2011년 준공돼 520가구가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장마철 심해진 습기로 인해 천장이 하중을 못 견디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주차장 전체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석 대가 파손됐습니다.
이 건물은 2011년 준공돼 520가구가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장마철 심해진 습기로 인해 천장이 하중을 못 견디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주차장 전체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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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천장 붕괴 차량 3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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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1:39:48
- 수정2024-07-03 22:10:02
어젯밤 10시쯤 대전시 관평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1층 천장 단열재 일부가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석 대가 파손됐습니다.
이 건물은 2011년 준공돼 520가구가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장마철 심해진 습기로 인해 천장이 하중을 못 견디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주차장 전체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석 대가 파손됐습니다.
이 건물은 2011년 준공돼 520가구가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장마철 심해진 습기로 인해 천장이 하중을 못 견디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주차장 전체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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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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