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단 명령’ 한림해상풍력 사업 현장 조사
입력 2024.07.03 (21:47)
수정 2024.07.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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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돼 공사중지명령이 내려진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3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한림해상풍력 사업 부지 내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된 12필지를 찾아 매장유산 훼손 가능성 여부와 추가 조사 필요성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존 조치를 마련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3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한림해상풍력 사업 부지 내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된 12필지를 찾아 매장유산 훼손 가능성 여부와 추가 조사 필요성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존 조치를 마련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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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중단 명령’ 한림해상풍력 사업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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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1:47:47
- 수정2024-07-03 21:55:23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돼 공사중지명령이 내려진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3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한림해상풍력 사업 부지 내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된 12필지를 찾아 매장유산 훼손 가능성 여부와 추가 조사 필요성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존 조치를 마련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3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한림해상풍력 사업 부지 내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된 12필지를 찾아 매장유산 훼손 가능성 여부와 추가 조사 필요성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존 조치를 마련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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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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