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병원 화재…환자·의료진 55명 대피
입력 2024.07.03 (21:49)
수정 2024.07.03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 한 병원 복도 천장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 환자와 의료진 등 5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도 천장 안쪽을 지나는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 환자와 의료진 등 5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도 천장 안쪽을 지나는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서 병원 화재…환자·의료진 55명 대피
-
- 입력 2024-07-03 21:49:10
- 수정2024-07-03 22:09:03
오늘(3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 한 병원 복도 천장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 환자와 의료진 등 5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도 천장 안쪽을 지나는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 환자와 의료진 등 55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도 천장 안쪽을 지나는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