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관광객 운전하던 렌터카 상가 들이받아
입력 2024.07.04 (08:19)
수정 2024.07.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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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가 상가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도나 상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렌터카가 좌회전하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도나 상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렌터카가 좌회전하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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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관광객 운전하던 렌터카 상가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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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08:19:58
- 수정2024-07-04 08:27:33
어제(3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가 상가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도나 상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렌터카가 좌회전하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도나 상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직진하던 렌터카가 좌회전하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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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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