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 순찰대 발대…“범죄 막고 불안감 해소”
입력 2024.07.05 (23:21)
수정 2024.07.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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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 순찰대가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60살 이상 울산시민 26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5개 구·군별로 선정한 안전 취약지에서 3인 1조로 야간 퇴근 시간대 주 5차례 순찰합니다.
또 여성안심 귀갓길과 골목길 순찰 등을 통해 순찰이 필요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자치단체와 울산경찰청 등에 통보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60살 이상 울산시민 26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5개 구·군별로 선정한 안전 취약지에서 3인 1조로 야간 퇴근 시간대 주 5차례 순찰합니다.
또 여성안심 귀갓길과 골목길 순찰 등을 통해 순찰이 필요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자치단체와 울산경찰청 등에 통보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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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안심 순찰대 발대…“범죄 막고 불안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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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23:21:57
- 수정2024-07-05 23:51:23
여성안심 순찰대가 오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60살 이상 울산시민 26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5개 구·군별로 선정한 안전 취약지에서 3인 1조로 야간 퇴근 시간대 주 5차례 순찰합니다.
또 여성안심 귀갓길과 골목길 순찰 등을 통해 순찰이 필요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자치단체와 울산경찰청 등에 통보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60살 이상 울산시민 26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5개 구·군별로 선정한 안전 취약지에서 3인 1조로 야간 퇴근 시간대 주 5차례 순찰합니다.
또 여성안심 귀갓길과 골목길 순찰 등을 통해 순찰이 필요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자치단체와 울산경찰청 등에 통보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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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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