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삶의 질 지수’ 상위 20% 경남 0곳
입력 2024.07.09 (08:06)
수정 2024.07.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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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특별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서, 경남은 종합 순위 상위 20%에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하동군은 경제 영역에서, 거창군과 창녕군은 보건·복지 영역에서, 함양군은 환경·안전 영역에서 상위 20%인 15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하동군은 경제 영역에서, 거창군과 창녕군은 보건·복지 영역에서, 함양군은 환경·안전 영역에서 상위 20%인 15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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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상위 20% 경남 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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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08:06:23
- 수정2024-07-09 08:59:30
대통령 소속 농어업특별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서, 경남은 종합 순위 상위 20%에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하동군은 경제 영역에서, 거창군과 창녕군은 보건·복지 영역에서, 함양군은 환경·안전 영역에서 상위 20%인 15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하동군은 경제 영역에서, 거창군과 창녕군은 보건·복지 영역에서, 함양군은 환경·안전 영역에서 상위 20%인 15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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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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