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구 만2천여 가구 분양 예정
입력 2024.07.10 (08:31)
수정 2024.07.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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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미분양이 가장 많은 대구에서 또 다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됩니다.
부동산 전문업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는 대명동의 천7백여 가구를 비롯해 만2천여 가구가 분양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물량이 늘어나는만큼 분양시장의 양극화, 옥석가리기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부동산 전문업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는 대명동의 천7백여 가구를 비롯해 만2천여 가구가 분양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물량이 늘어나는만큼 분양시장의 양극화, 옥석가리기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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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대구 만2천여 가구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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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08:30:59
- 수정2024-07-10 09:45:30
전국에서 미분양이 가장 많은 대구에서 또 다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됩니다.
부동산 전문업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는 대명동의 천7백여 가구를 비롯해 만2천여 가구가 분양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물량이 늘어나는만큼 분양시장의 양극화, 옥석가리기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부동산 전문업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는 대명동의 천7백여 가구를 비롯해 만2천여 가구가 분양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물량이 늘어나는만큼 분양시장의 양극화, 옥석가리기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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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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