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개최 4대 관광 전략 마련

입력 2024.07.10 (19:47) 수정 2024.07.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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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4대 관광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내년을 대구·경북 방문의해로 선포하고 서울과 부산 등 국내 대도시는 물론 일본과 베트남·싱가포르 등에서 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3대 문화권 등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전세기 운항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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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APEC 개최 4대 관광 전략 마련
    • 입력 2024-07-10 19:47:28
    • 수정2024-07-10 20:13:09
    뉴스7(대구)
경상북도가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4대 관광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내년을 대구·경북 방문의해로 선포하고 서울과 부산 등 국내 대도시는 물론 일본과 베트남·싱가포르 등에서 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3대 문화권 등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전세기 운항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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