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호우피해지역 긴급 재정지원
입력 2024.07.10 (21:46)
수정 2024.07.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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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최근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충북 등 4곳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부세는 피해 시설 긴급 안전 조치, 잔해물 처리 등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6일부터 최대 35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져 390여 건의 시설물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부세는 피해 시설 긴급 안전 조치, 잔해물 처리 등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6일부터 최대 35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져 390여 건의 시설물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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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호우피해지역 긴급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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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0 21:46:42
- 수정2024-07-10 22:01:49
행정안전부는 최근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충북 등 4곳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부세는 피해 시설 긴급 안전 조치, 잔해물 처리 등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6일부터 최대 35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져 390여 건의 시설물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부세는 피해 시설 긴급 안전 조치, 잔해물 처리 등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6일부터 최대 35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져 390여 건의 시설물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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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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