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싱가포르, 내년부터 경유차 신규 등록 금지
입력 2024.07.11 (12:27)
수정 2024.07.12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내년부터 새로운 경유 자동차와 택시의 등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국토교통청은 청정에너지 비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등록된 경유차의 소유주들은 자격 증명서를 갱신할 수 있지만, 더 높은 도로세를 부과해 갱신 포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내년부터 새로운 경유 자동차와 택시의 등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국토교통청은 청정에너지 비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등록된 경유차의 소유주들은 자격 증명서를 갱신할 수 있지만, 더 높은 도로세를 부과해 갱신 포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싱가포르, 내년부터 경유차 신규 등록 금지
-
- 입력 2024-07-11 12:27:57
- 수정2024-07-12 10:05:3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7/11/180_8009428.jpg)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 입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내년부터 새로운 경유 자동차와 택시의 등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국토교통청은 청정에너지 비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등록된 경유차의 소유주들은 자격 증명서를 갱신할 수 있지만, 더 높은 도로세를 부과해 갱신 포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내년부터 새로운 경유 자동차와 택시의 등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국토교통청은 청정에너지 비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등록된 경유차의 소유주들은 자격 증명서를 갱신할 수 있지만, 더 높은 도로세를 부과해 갱신 포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