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병원 추가 복귀 전공의 ‘없음’
입력 2024.07.11 (21:49)
수정 2024.07.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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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에 대한 행정 처분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는 추가로 복귀한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측은 전공의 341명 중 기존에 복귀한 일부 전공의를 제외하고 추가 복귀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측도 추가 복귀한 전공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측은 전공의 341명 중 기존에 복귀한 일부 전공의를 제외하고 추가 복귀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측도 추가 복귀한 전공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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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병원 추가 복귀 전공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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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1:49:11
- 수정2024-07-11 21:53:47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에 대한 행정 처분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는 추가로 복귀한 전공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측은 전공의 341명 중 기존에 복귀한 일부 전공의를 제외하고 추가 복귀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측도 추가 복귀한 전공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측은 전공의 341명 중 기존에 복귀한 일부 전공의를 제외하고 추가 복귀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병원 측도 추가 복귀한 전공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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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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