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원대’ 마약 투약·판매 미등록 외국인 부부 적발
입력 2024.07.11 (21:50)
수정 2024.07.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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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부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9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거리에서 합성 마약 가운데 하나인 '야바'를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부부를 검거하고, 임시 거주지에서 7억 8천만 원 상당의 야바 만 천 207정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9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거리에서 합성 마약 가운데 하나인 '야바'를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부부를 검거하고, 임시 거주지에서 7억 8천만 원 상당의 야바 만 천 207정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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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 원대’ 마약 투약·판매 미등록 외국인 부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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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1 21:50:58
- 수정2024-07-12 06:05:10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부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9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거리에서 합성 마약 가운데 하나인 '야바'를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부부를 검거하고, 임시 거주지에서 7억 8천만 원 상당의 야바 만 천 207정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9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거리에서 합성 마약 가운데 하나인 '야바'를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부부를 검거하고, 임시 거주지에서 7억 8천만 원 상당의 야바 만 천 207정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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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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