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비행기 안에서 연기 “노트북에서 화재”
입력 2024.07.15 (20:48)
수정 2024.07.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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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 희뿌연 연기가 자욱하고 승객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현지 시각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비행기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서 내리던 와중 촬영된 겁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측은 한 승객의 가방 안에 있던 노트북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는데요.
소방당국은 노트북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확인했습니다.
현지 시각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비행기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서 내리던 와중 촬영된 겁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측은 한 승객의 가방 안에 있던 노트북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는데요.
소방당국은 노트북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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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비행기 안에서 연기 “노트북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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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5 20:48:13
- 수정2024-07-15 21:04:09
비행기 안, 희뿌연 연기가 자욱하고 승객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현지 시각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비행기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서 내리던 와중 촬영된 겁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측은 한 승객의 가방 안에 있던 노트북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는데요.
소방당국은 노트북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확인했습니다.
현지 시각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비행기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에서 내리던 와중 촬영된 겁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측은 한 승객의 가방 안에 있던 노트북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는데요.
소방당국은 노트북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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