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해상 풍력, 지역 업체 참여 늘려야”
입력 2024.07.16 (19:39)
수정 2024.07.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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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서남권 해상 풍력 2단계 사업의 민간 발전 사업자 공모에서 지역 업체 참여 비율을 확대하라고 전북도에 건의했습니다.
특수목적법인 구성 시 지역 기업 지분을 30% 이상 배분하고, 시공 시 지역 건설업체의 49%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가나 공기업 발주 대형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높이고, 전북도 발주 공사도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적정하게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수목적법인 구성 시 지역 기업 지분을 30% 이상 배분하고, 시공 시 지역 건설업체의 49%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가나 공기업 발주 대형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높이고, 전북도 발주 공사도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적정하게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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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해상 풍력, 지역 업체 참여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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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16 19:39:12
- 수정2024-07-16 19:52:40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서남권 해상 풍력 2단계 사업의 민간 발전 사업자 공모에서 지역 업체 참여 비율을 확대하라고 전북도에 건의했습니다.
특수목적법인 구성 시 지역 기업 지분을 30% 이상 배분하고, 시공 시 지역 건설업체의 49%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가나 공기업 발주 대형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높이고, 전북도 발주 공사도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적정하게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수목적법인 구성 시 지역 기업 지분을 30% 이상 배분하고, 시공 시 지역 건설업체의 49%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가나 공기업 발주 대형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높이고, 전북도 발주 공사도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적정하게 반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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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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