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후유증 계속
입력 2024.07.17 (10:55)
수정 2024.07.17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의회가 어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사 일정을 개시했지만 의장 선거 여파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졌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후유증 계속
-
- 입력 2024-07-17 10:55:19
- 수정2024-07-17 11:23:11
충주시의회가 어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사 일정을 개시했지만 의장 선거 여파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졌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