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후유증 계속

입력 2024.07.17 (10:55) 수정 2024.07.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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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가 어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사 일정을 개시했지만 의장 선거 여파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졌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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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후유증 계속
    • 입력 2024-07-17 10:55:19
    • 수정2024-07-17 11:23:11
    930뉴스(청주)
충주시의회가 어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사 일정을 개시했지만 의장 선거 여파에 따른 후유증이 이어졌습니다.

본회의에 출석한 여당 시의원들은 김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려 하자 회의장을 나갔다가 개회 선언 직전에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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