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 1주기…경남 교육계 추모 이어져

입력 2024.07.18 (21:53) 수정 2024.07.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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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이초 사건' 1주기를 맞아, 전교조 경남지부가 오늘(18일) 경남교육청 본관 앞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추모 행사는 사진전과 함께 헌화 행렬과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사노조도 오늘(18일) '서이초 사건' 1주기를 추모하고, 교권 회복을 위해 변화가 더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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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초 사건’ 1주기…경남 교육계 추모 이어져
    • 입력 2024-07-18 21:53:00
    • 수정2024-07-18 22:00:46
    뉴스9(창원)
새내기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이초 사건' 1주기를 맞아, 전교조 경남지부가 오늘(18일) 경남교육청 본관 앞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추모 행사는 사진전과 함께 헌화 행렬과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경남교사노조도 오늘(18일) '서이초 사건' 1주기를 추모하고, 교권 회복을 위해 변화가 더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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