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난동 50대 검거
입력 2024.07.18 (21:57)
수정 2024.07.18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밤, 술에 취해 택시에 탄 뒤 운행 중인 기사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또 다른 기사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순찰차 안에서도 침을 뱉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밤, 술에 취해 택시에 탄 뒤 운행 중인 기사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또 다른 기사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순찰차 안에서도 침을 뱉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상당경찰서,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난동 50대 검거
-
- 입력 2024-07-18 21:57:55
- 수정2024-07-18 22:12:39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밤, 술에 취해 택시에 탄 뒤 운행 중인 기사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또 다른 기사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순찰차 안에서도 침을 뱉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밤, 술에 취해 택시에 탄 뒤 운행 중인 기사를 때리고, 이를 말리던 또 다른 기사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순찰차 안에서도 침을 뱉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이자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