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부교육감 역할·후보 추천 논의 본격화
입력 2024.07.23 (07:52)
수정 2024.07.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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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에 신설하는 정무부교육감의 구체적인 역할과 후보 추천 방식이 본격 논의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2일) 교육청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정무부교육감의 최우선 업무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될 늘봄교육과 유보통합 업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추천에 대해선 유아교육과 특수교육 전공자 등 구체적 자격을 고민하고 있고, 전담반을 구성하고 여론을 수렴해 임용절차 등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2일) 교육청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정무부교육감의 최우선 업무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될 늘봄교육과 유보통합 업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추천에 대해선 유아교육과 특수교육 전공자 등 구체적 자격을 고민하고 있고, 전담반을 구성하고 여론을 수렴해 임용절차 등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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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부교육감 역할·후보 추천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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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3 07:52:06
- 수정2024-07-23 08:24:12
제주도교육청에 신설하는 정무부교육감의 구체적인 역할과 후보 추천 방식이 본격 논의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2일) 교육청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정무부교육감의 최우선 업무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될 늘봄교육과 유보통합 업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추천에 대해선 유아교육과 특수교육 전공자 등 구체적 자격을 고민하고 있고, 전담반을 구성하고 여론을 수렴해 임용절차 등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2일) 교육청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정무부교육감의 최우선 업무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될 늘봄교육과 유보통합 업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추천에 대해선 유아교육과 특수교육 전공자 등 구체적 자격을 고민하고 있고, 전담반을 구성하고 여론을 수렴해 임용절차 등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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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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