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개발지에 폐기물 불법매립한 2명 구속

입력 2024.07.26 (19:41) 수정 2024.07.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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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경찰서는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은 혐의로 개발업자와 성토업자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청도군 풍각면 전원주택 개발지 인근에 폐기물 8만 3천 톤을 불법 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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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개발지에 폐기물 불법매립한 2명 구속
    • 입력 2024-07-26 19:41:43
    • 수정2024-07-26 19:44:26
    뉴스7(대구)
청도 경찰서는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은 혐의로 개발업자와 성토업자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청도군 풍각면 전원주택 개발지 인근에 폐기물 8만 3천 톤을 불법 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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