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계곡 12곳 임시 출입 허용

입력 2024.07.27 (21:37) 수정 2024.07.2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지리산 국립공원 일부 계곡 출입을 임시 허용합니다.

개방 구간은 대성과 유평, 내원과 백무, 중산리 계곡 등 12곳이며, 손발을 담그거나 세수 정도만 할 수 있고, 목욕이나 물고기잡이 등은 할 수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리산 국립공원 계곡 12곳 임시 출입 허용
    • 입력 2024-07-27 21:37:53
    • 수정2024-07-27 21:56:33
    뉴스9(창원)
국립공원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지리산 국립공원 일부 계곡 출입을 임시 허용합니다.

개방 구간은 대성과 유평, 내원과 백무, 중산리 계곡 등 12곳이며, 손발을 담그거나 세수 정도만 할 수 있고, 목욕이나 물고기잡이 등은 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