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금메달 후보 안세영은 다르다…첫 경기 2-0 승리
입력 2024.07.29 (01:24)
수정 2024.07.2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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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만나 세트 스코어 2-0(21-15, 21-11)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안세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만나 세트 스코어 2-0(21-15, 21-11)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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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금메달 후보 안세영은 다르다…첫 경기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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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01:24:45
- 수정2024-07-29 01:31:54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세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만나 세트 스코어 2-0(21-15, 21-11)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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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예선 1차전에서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만나 세트 스코어 2-0(21-15, 21-11)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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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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