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예술축전’·‘야행’ 등 문화행사 잇따라
입력 2024.07.29 (10:09)
수정 2024.07.29 (1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8월) 강릉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다음 달(8월) 6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등에서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열리고, 강릉대도호부관아 일대에서는 다음 달(8월) 15일부터 사흘간 '강릉문화유산 야행'이 이어집니다.
또, 제11회 명주인형극제가 다음 달(8월) 21일부터 닷새 동안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됩니다.
먼저 다음 달(8월) 6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등에서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열리고, 강릉대도호부관아 일대에서는 다음 달(8월) 15일부터 사흘간 '강릉문화유산 야행'이 이어집니다.
또, 제11회 명주인형극제가 다음 달(8월) 21일부터 닷새 동안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서 ‘예술축전’·‘야행’ 등 문화행사 잇따라
-
- 입력 2024-07-29 10:09:53
- 수정2024-07-29 10:18:26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8월) 강릉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다음 달(8월) 6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등에서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열리고, 강릉대도호부관아 일대에서는 다음 달(8월) 15일부터 사흘간 '강릉문화유산 야행'이 이어집니다.
또, 제11회 명주인형극제가 다음 달(8월) 21일부터 닷새 동안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됩니다.
먼저 다음 달(8월) 6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등에서는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 열리고, 강릉대도호부관아 일대에서는 다음 달(8월) 15일부터 사흘간 '강릉문화유산 야행'이 이어집니다.
또, 제11회 명주인형극제가 다음 달(8월) 21일부터 닷새 동안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됩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