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도서관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시 개관
입력 2024.07.29 (21:45)
수정 2024.07.2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완산도서관이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완산도서관은 체험형 전시 공간인 완산마루와 작가 20여 명이 창작 활동을 하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자작자작 책 공작소 등을 갖췄습니다.
완산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완산마루에선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사진 분야 지역 작가 16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새롭게 문을 연 완산도서관은 체험형 전시 공간인 완산마루와 작가 20여 명이 창작 활동을 하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자작자작 책 공작소 등을 갖췄습니다.
완산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완산마루에선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사진 분야 지역 작가 16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완산도서관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시 개관
-
- 입력 2024-07-29 21:45:34
- 수정2024-07-29 22:03:10
전주 완산도서관이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완산도서관은 체험형 전시 공간인 완산마루와 작가 20여 명이 창작 활동을 하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자작자작 책 공작소 등을 갖췄습니다.
완산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완산마루에선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사진 분야 지역 작가 16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새롭게 문을 연 완산도서관은 체험형 전시 공간인 완산마루와 작가 20여 명이 창작 활동을 하며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자작자작 책 공작소 등을 갖췄습니다.
완산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완산마루에선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사진 분야 지역 작가 16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