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세계 정상 흔들어놓고…동메달 따러 갑니다

입력 2024.07.30 (02:14) 수정 2024.07.3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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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의 신유빈 임종훈 조는 준결승에서 세게 최강 중국을 흔들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석패했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신유빈 조는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쑨잉사 왕추친 조에게 게임 스코어 2대 4로 패했습니다.

신유빈 임종훈 조는 30일 오후 8시 반 홍콩의 두호이켐 웡춘팅 조와 동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여기서 승리하면 한국 탁구는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따내게 됩니다.

아쉬웠던 명승부 오늘 경기를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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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30 0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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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의 신유빈 임종훈 조는 준결승에서 세게 최강 중국을 흔들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석패했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신유빈 조는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쑨잉사 왕추친 조에게 게임 스코어 2대 4로 패했습니다.

신유빈 임종훈 조는 30일 오후 8시 반 홍콩의 두호이켐 웡춘팅 조와 동메달을 놓고 겨룹니다.

여기서 승리하면 한국 탁구는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따내게 됩니다.

아쉬웠던 명승부 오늘 경기를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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