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세계1위 격파자’ 최세빈, 희망을 남겼다
입력 2024.07.30 (05:15)
수정 2024.07.3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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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펜싱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에서 최세빈은 단 한 점 차이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미 런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각각 개인전 동메달을 딴 베테랑 검객 하를란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8-3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하를란에게 타이밍을 빼앗겨 14대 15라는 아쉬운 차이로 메달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2000년생 최세빈은 첫 올림픽 출전에서 4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희망을 남겼습니다.
특히 16강에서는 세계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15대 7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최세빈의 동메달 결정전을 하이라이트로 확인하시겠습니다.
이미 런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각각 개인전 동메달을 딴 베테랑 검객 하를란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8-3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하를란에게 타이밍을 빼앗겨 14대 15라는 아쉬운 차이로 메달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2000년생 최세빈은 첫 올림픽 출전에서 4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희망을 남겼습니다.
특히 16강에서는 세계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15대 7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최세빈의 동메달 결정전을 하이라이트로 확인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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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5:15:17
- 수정2024-07-30 05:15:20
여자펜싱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에서 최세빈은 단 한 점 차이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미 런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각각 개인전 동메달을 딴 베테랑 검객 하를란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8-3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하를란에게 타이밍을 빼앗겨 14대 15라는 아쉬운 차이로 메달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2000년생 최세빈은 첫 올림픽 출전에서 4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희망을 남겼습니다.
특히 16강에서는 세계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15대 7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최세빈의 동메달 결정전을 하이라이트로 확인하시겠습니다.
이미 런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각각 개인전 동메달을 딴 베테랑 검객 하를란과의 경기에서 초반에 8-3으로 크게 앞섰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하를란에게 타이밍을 빼앗겨 14대 15라는 아쉬운 차이로 메달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2000년생 최세빈은 첫 올림픽 출전에서 4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희망을 남겼습니다.
특히 16강에서는 세계 1위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15대 7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최세빈의 동메달 결정전을 하이라이트로 확인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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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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