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뺑소니 사망 사고 50대 구속
입력 2024.07.30 (08:22)
수정 2024.07.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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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는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아산시 도고면의 한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3살 B씨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음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아산시 도고면의 한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3살 B씨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음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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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 뺑소니 사망 사고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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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8:22:11
- 수정2024-07-30 09:07:24
아산경찰서는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아산시 도고면의 한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3살 B씨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음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5시쯤 아산시 도고면의 한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3살 B씨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음주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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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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