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정신건강 서비스 심리상담 확대
입력 2024.07.30 (21:49)
수정 2024.07.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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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도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경상남도는 편의점에서 큐알 코드를 통해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고위험군으로 나타날 경우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해 복지관 등을 활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편의점에서 큐알 코드를 통해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고위험군으로 나타날 경우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해 복지관 등을 활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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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정신건강 서비스 심리상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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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49:18
- 수정2024-07-30 22:03:19
경상남도가 도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경상남도는 편의점에서 큐알 코드를 통해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고위험군으로 나타날 경우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해 복지관 등을 활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편의점에서 큐알 코드를 통해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고위험군으로 나타날 경우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위해 복지관 등을 활용한 재활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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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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