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옹-환호-하트-태극기, 신유빈-임종훈 기쁨의 세리머니
입력 2024.07.30 (22:24)
수정 2024.07.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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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에 성공한 임종훈-신유빈 선수, 홍콩 웡춘팅-두호이켐과 대결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확정지은 뒤 특별하고 다양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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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포옹-환호-하트-태극기, 신유빈-임종훈 기쁨의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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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2:24:56
- 수정2024-07-30 22:33:26
12년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에 성공한 임종훈-신유빈 선수, 홍콩 웡춘팅-두호이켐과 대결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확정지은 뒤 특별하고 다양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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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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