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등 5개 시·군 교육 발전 특구 지정
입력 2024.07.31 (21:41)
수정 2024.07.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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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 영주, 영천, 경산, 울릉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틀에서 공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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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등 5개 시·군 교육 발전 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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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21:41:20
- 수정2024-07-31 2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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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 영주, 영천, 경산, 울릉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틀에서 공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틀에서 공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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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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