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

입력 2024.08.01 (01:18) 수정 2024.08.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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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만드는 환상적인 묘기,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호세 토레스 힐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토레스 힐 선수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94.82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영국의 키에란 대런 데이빗 라일리(93.91), 동메달은 프랑스의 앙토니 장장(93.76)이 차지했습니다.

중계진도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 연발한 경기 장면, 하이라이트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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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라이트]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
    • 입력 2024-08-01 01:18:25
    • 수정2024-08-01 0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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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만드는 환상적인 묘기,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호세 토레스 힐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토레스 힐 선수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남자 파크 결승에서 94.82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은 영국의 키에란 대런 데이빗 라일리(93.91), 동메달은 프랑스의 앙토니 장장(93.76)이 차지했습니다.

중계진도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 연발한 경기 장면, 하이라이트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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