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 7월보다 ‘우울’
입력 2024.08.01 (07:39)
수정 2024.08.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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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7월보다 더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울산지역 3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업황 경기전망지수 73.7로 7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7.1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지수는 72.4로 7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은 75로 7월보다 1.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울산지역 3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업황 경기전망지수 73.7로 7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7.1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지수는 72.4로 7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은 75로 7월보다 1.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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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울산 중소기업 경기전망 7월보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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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7:39:15
- 수정2024-08-01 08:12:14
8월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7월보다 더 부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울산지역 3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업황 경기전망지수 73.7로 7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7.1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지수는 72.4로 7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은 75로 7월보다 1.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울산지역 3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울산의 업황 경기전망지수 73.7로 7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8월에 비해서는 7.1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지수는 72.4로 7월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했으나 비제조업은 75로 7월보다 1.3포인트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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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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