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공업 생산 두 달째 감소…소비도 부진
입력 2024.08.01 (07:45)
수정 2024.08.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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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6월 전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생산이 감소했습니다.
기계장비와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출하는 5.8퍼센트 줄었고 재고는 0.5퍼센트 늘었습니다.
소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퍼센트 줄어 석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생산이 감소했습니다.
기계장비와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출하는 5.8퍼센트 줄었고 재고는 0.5퍼센트 늘었습니다.
소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퍼센트 줄어 석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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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광공업 생산 두 달째 감소…소비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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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7:45:46
- 수정2024-08-01 08:47:43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6월 전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생산이 감소했습니다.
기계장비와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출하는 5.8퍼센트 줄었고 재고는 0.5퍼센트 늘었습니다.
소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퍼센트 줄어 석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전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생산이 감소했습니다.
기계장비와 자동차 업종 감소 폭이 컸습니다.
출하는 5.8퍼센트 줄었고 재고는 0.5퍼센트 늘었습니다.
소비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퍼센트 줄어 석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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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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