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3.3…“내수 부진 등 우려”
입력 2024.08.02 (07:46)
수정 2024.08.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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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이달 전북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73.3으로 한 달 전과 같았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자금 사정이 각각 1.4포인트, 2.4포인트 상승했지만, 수출은 6포인트, 영업 이익은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72퍼센트로, 전달보다 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컸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이 뒤를 이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자금 사정이 각각 1.4포인트, 2.4포인트 상승했지만, 수출은 6포인트, 영업 이익은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72퍼센트로, 전달보다 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컸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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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전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3.3…“내수 부진 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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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07:46:11
- 수정2024-08-02 08:59:40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이달 전북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73.3으로 한 달 전과 같았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자금 사정이 각각 1.4포인트, 2.4포인트 상승했지만, 수출은 6포인트, 영업 이익은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72퍼센트로, 전달보다 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컸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이 뒤를 이었습니다.
항목별로는 내수 판매와 자금 사정이 각각 1.4포인트, 2.4포인트 상승했지만, 수출은 6포인트, 영업 이익은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중소제조업체 평균가동률은 72퍼센트로, 전달보다 1퍼센트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북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이 가장 컸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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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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