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올해 첫 모든 시·군 ‘폭염 경보’…합천 37.1도
입력 2024.08.02 (21:29)
수정 2024.08.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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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2일)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8개 모든 시·군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합천 37.1도, 밀양 36.6도, 의령 36.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4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과 모레(4일)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합천 37.1도, 밀양 36.6도, 의령 36.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4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과 모레(4일)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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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올해 첫 모든 시·군 ‘폭염 경보’…합천 3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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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29:38
- 수정2024-08-02 21:33:59
경남은 오늘(2일)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8개 모든 시·군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합천 37.1도, 밀양 36.6도, 의령 36.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4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과 모레(4일)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합천 37.1도, 밀양 36.6도, 의령 36.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4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과 모레(4일)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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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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