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일주일 휴진 종료…오늘부터 정상 진료
입력 2024.08.02 (21:38)
수정 2024.08.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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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원 등에 반발해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자율적으로 휴진했던 충북대학교병원 교수진이 오늘부터 정상 진료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실시했던 자율 휴진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병원 경영 상황 등을 고려했다"면서 "휴진이 아닌 다른 대응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일주일 휴진 기간, 휴진율은 43.9%였고 수술은 절반 가량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실시했던 자율 휴진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병원 경영 상황 등을 고려했다"면서 "휴진이 아닌 다른 대응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일주일 휴진 기간, 휴진율은 43.9%였고 수술은 절반 가량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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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병원, 일주일 휴진 종료…오늘부터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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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38:03
- 수정2024-08-02 21:41:51
의과대학 증원 등에 반발해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자율적으로 휴진했던 충북대학교병원 교수진이 오늘부터 정상 진료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실시했던 자율 휴진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병원 경영 상황 등을 고려했다"면서 "휴진이 아닌 다른 대응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일주일 휴진 기간, 휴진율은 43.9%였고 수술은 절반 가량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실시했던 자율 휴진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는 "병원 경영 상황 등을 고려했다"면서 "휴진이 아닌 다른 대응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일주일 휴진 기간, 휴진율은 43.9%였고 수술은 절반 가량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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