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4강 진출’ 안세영 인터뷰…“안세영답게 최선을 다하겠다”

입력 2024.08.03 (19:05) 수정 2024.08.03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준결승에 진출한 '셔틀콕의 제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안세영답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이겼습니다.

1게임을 먼저 내준 안세영은 2게임과 3게임을 내리 이기며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제가 잘 하는 건 잘 뛰는 거니까 그걸 잘 이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힘들지만 저 답게, 안세영답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메달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동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인터뷰] ‘4강 진출’ 안세영 인터뷰…“안세영답게 최선을 다하겠다”
    • 입력 2024-08-03 19:05:28
    • 수정2024-08-03 19:09:09
    올림픽 영상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준결승에 진출한 '셔틀콕의 제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안세영답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이겼습니다.

1게임을 먼저 내준 안세영은 2게임과 3게임을 내리 이기며 역전에 성공했는데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제가 잘 하는 건 잘 뛰는 거니까 그걸 잘 이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힘들지만 저 답게, 안세영답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메달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동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