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 타가 갈랐다…“근래 보기드문 대역전극” 남자 골프 최종
입력 2024.08.05 (01:05)
수정 2024.08.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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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는 미국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최종일 9타를 줄이면서 대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16번홀까지 공동 1위였던 영국의 토미 플리트우드는 17번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기록한 뒤 1타 차 2위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주형은 최종일 전반까지 4타차 5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더블 보기로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대역전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16번홀까지 공동 1위였던 영국의 토미 플리트우드는 17번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기록한 뒤 1타 차 2위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주형은 최종일 전반까지 4타차 5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더블 보기로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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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 타가 갈랐다…“근래 보기드문 대역전극” 남자 골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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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01:05:39
- 수정2024-08-05 01:05:57
![](/data/news/2024/08/05/20240805_9MWERO.png)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는 미국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최종일 9타를 줄이면서 대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16번홀까지 공동 1위였던 영국의 토미 플리트우드는 17번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기록한 뒤 1타 차 2위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주형은 최종일 전반까지 4타차 5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더블 보기로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대역전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16번홀까지 공동 1위였던 영국의 토미 플리트우드는 17번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기록한 뒤 1타 차 2위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김주형은 최종일 전반까지 4타차 5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더블 보기로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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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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