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본인의 여2 기술, 뿌듯하신가요?” 영국 선수 본 여홍철 소감

입력 2024.08.05 (01:54) 수정 2024.08.05 (0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 남자 체도 도마 결승에서 영국의 햅워스가 여홍철 KBS 해설위원의 이름을 딴 ‘여2’ 기술을 펼쳤습니다.

햅워스는 완벽에 가까운 자세로 여홍철 위원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햅워스는 2차시기에서 펼친 여2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홍철 해설위원은 “(자신의 기술을) 많은 선수들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본인의 여2 기술, 뿌듯하신가요?” 영국 선수 본 여홍철 소감
    • 입력 2024-08-05 01:54:34
    • 수정2024-08-05 01:57:01
    올림픽 영상
파리 올림픽 남자 체도 도마 결승에서 영국의 햅워스가 여홍철 KBS 해설위원의 이름을 딴 ‘여2’ 기술을 펼쳤습니다.

햅워스는 완벽에 가까운 자세로 여홍철 위원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햅워스는 2차시기에서 펼친 여2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홍철 해설위원은 “(자신의 기술을) 많은 선수들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