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계획’ 수립

입력 2024.08.05 (07:56) 수정 2024.08.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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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방폭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합니다.

울산시는 산업현장에서의 폭발 사고를 막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방폭안전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2월까지 방폭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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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계획’ 수립
    • 입력 2024-08-05 07:56:53
    • 수정2024-08-05 08:10:48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방폭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합니다.

울산시는 산업현장에서의 폭발 사고를 막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방폭안전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2월까지 방폭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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