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형 전술미사일 발사대 최전방 배치”
입력 2024.08.05 (10:13)
수정 2024.08.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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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개를 최전방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 군수기업소들이 생산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를 북한 국경제1선부대들에 인도하는 기념식이 어제(4일) 평양에서 치러졌다고 오늘(5일) 보도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해당 장비들이 국경 지역에서 중요 군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며 "해마다 신형 무장장비의 세대교체 과정을 여과없이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 군수기업소들이 생산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를 북한 국경제1선부대들에 인도하는 기념식이 어제(4일) 평양에서 치러졌다고 오늘(5일) 보도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해당 장비들이 국경 지역에서 중요 군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며 "해마다 신형 무장장비의 세대교체 과정을 여과없이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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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신형 전술미사일 발사대 최전방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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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10:13:04
- 수정2024-08-05 10:20:0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_8am/2024/08/05/80_8028368.jpg)
북한이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개를 최전방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 군수기업소들이 생산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를 북한 국경제1선부대들에 인도하는 기념식이 어제(4일) 평양에서 치러졌다고 오늘(5일) 보도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해당 장비들이 국경 지역에서 중요 군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며 "해마다 신형 무장장비의 세대교체 과정을 여과없이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중요 군수기업소들이 생산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를 북한 국경제1선부대들에 인도하는 기념식이 어제(4일) 평양에서 치러졌다고 오늘(5일) 보도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해당 장비들이 국경 지역에서 중요 군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며 "해마다 신형 무장장비의 세대교체 과정을 여과없이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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