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콘서트 7080+’ 성황…오늘 이틀째 공연
입력 2024.08.05 (10:15)
수정 2024.08.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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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에서 이어지고 있는 '콘서트 7080+'가 첫째 날인 어제 저녁(4일), 많은 피서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오늘(5일)은 김종서 밴드, 원미연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UV, 드림노트, 에이디야, 화연이 중장년층부터 MZ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와 국방홍보원이 공동기획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늘(5일)은 김종서 밴드, 원미연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UV, 드림노트, 에이디야, 화연이 중장년층부터 MZ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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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해변 ‘콘서트 7080+’ 성황…오늘 이틀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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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10:15:54
- 수정2024-08-05 10:28:50
강릉 경포해변에서 이어지고 있는 '콘서트 7080+'가 첫째 날인 어제 저녁(4일), 많은 피서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오늘(5일)은 김종서 밴드, 원미연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UV, 드림노트, 에이디야, 화연이 중장년층부터 MZ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와 국방홍보원이 공동기획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늘(5일)은 김종서 밴드, 원미연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UV, 드림노트, 에이디야, 화연이 중장년층부터 MZ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와 국방홍보원이 공동기획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누구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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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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